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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산물 방사능 검출 가시화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11
日수산물 방사능 검출 가시화
정부, 기준치 이하 불구 ‘폐기’ 조치
* 한국수산신문 기자 / webmaster@susantimes.co.kr
[신문게재 일자] 2011-05-02
[기사입력 시간] 2011-05-06 16:09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출이 현실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수산물품질검사원이 일본 후쿠시마현산 까나리에 대해 지난달 20일부터 잠정 수입중단 조치를 취했다.
시험조업을 통해 잡힌 후쿠시마 지역의 까나리는 지난달 12일 ㎏당 요오드 1만2000베크렐(Bq), 세슘 1만2500Bq이 검출된데 이어 18일에도 각각 3900Bq, 1만4400Bq이 검출됐다.
이에 앞서 원전사고 인근 4개현중 하나인 군마현에서 지난달 5일 수입신고하려던 치어용 양어사료(2톤)에서도 기준치 이하의 방사성 물질(㎏당 세슘 73Bq, 요오드 15Bq)이 검출됐으나, 정부는 수입을 허용하지 않고 반송 또는 폐기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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