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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국내 대학 최초 소금 검사기관 지정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02
목포대, 국내 대학 최초 소금 검사기관 지정

목포대학교이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소금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소금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목포대 산학협력단 "천일염 및 염생식품 산업화 사업단"은 지난달 28일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소금 품질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목포대의 소금 품질검사기관 지정은 당연기관인 수산물품질 검사원과 대한염업조합을 제외하면 민간으로는 국내 최초이다.

목포대 사업단은 품질검사에서 고시된 11개 분석항목 이외에 소금의 품질특성을 대변할 수 있는 양이온 및 음이온 성분과 염전의 위해요소로서 작용하는 환경호르몬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및 분석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번 "소금의 품질검사기관" 지정 기관으로는 목포대 산학협력단(지정 제1호)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지정 제2호) 2곳으로, 소금의 국내 품질검사는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과 대한염업조합을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났다.

목포대 천일염 및 염생식물 산업화 사업단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지방기술혁신사업의 "천일염 및 염생식물 산업화 연구"를 수행해 오면서 연구개발 기간 동안 축적된 소금의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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