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해양수산뉴스

HOME > 분야별 정보 > 해양수산 > 해양수산뉴스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손재학 수산물품질검사원장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17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손재학 수산물품질검사원장

수입수산물 방사능오염 검사, 모두 불검출
식품으로서의 수산물 위상제고에도 노력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산을 비롯한 수입수산물은 물론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감소 현상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해 전수조사와 31일 원산지표시단속 실시 등 수산물 안정성 확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손재학 수산물품질검사원장을 지난 11일 원장실에서 만났다.
지난 2월 20일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업무 파악도 끝나기 전에 일본으로부터 날아든 악재에 대처하느라 영일이 없지만, 농림수산식품부내 최고의 수산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역시 전문가 답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 수입 수산물은 물론 국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이 국민들의 최고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수산물 안정성에 이상이 없습니까?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가정해 수산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나달 25일부터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현재 일본산 419건을 비롯 463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오염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해류의 방향을 감안해 태평양산은 물론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의 먹장어와 러시아 명태, 대만산 꽁치, 미국 먹장어, 중국산 고등어에 대해서도 검역을 실시하고,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소속국가의 다랑어류와 태평양산, 연근해산 7개 어종에 추가로 해조류와 패류도 검사할 계획입니다.
검사방법도 신속검사법을 도입해 당일 시료채취, 당일 검사 통보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상황이 상황인 만큼 지난달 31일부터 전국 6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단속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방사능오염문제로 인해 국내 수산물에 대한 안전 증명서 발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수산물 검사 인력과 장비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방사능 물질 검사 장비는 부산지원과 인천지원 등에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입량이 줄어 자체 소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만 앞으로의 필요성이 높아질 경우 부족한 장비는 원자력연구원등과 협조체제가 구축돼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전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검역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우려를 불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수산물품질검사원은 안정성 검사와 품질인증, 이력추적, 원산지 지도단속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산물 검사행정의 정보화와 과학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임이후 역점을 두고 있는 사항은
수산식품에 대해 책임지는 기관은 수산물품질검사원 바께 없습니다. 수산식품 안전 지킴이라는 본연의 임무와 수산식품의 가치에 대한 홍보업무도 함께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수산물 품질인증제 도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시장에서 차별화되고 이에 대한 가치를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중입니다. 수산식품이 다른 식품보다 비료우위에 있고 안전하다는 것을 본원이 보증하고 소비를 권장하는 것입니다. 일본 방사능오염물질로 촉발된 오해와 우려를 불식시키는 방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검사검역 업무 통합을 위한 조직개편이 추진돼 통합기관의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수입량 증가에 따른 다양한 업무와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다양화가 급선무인데 차질이 없습니까
검사 검역기관이 통합되다하더라도 각 분야에 맡는 업무는 독자적으로 수행하도록 조직이 구성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직원들의 근무환경등이 개선되고 새로운 목표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수산물의 특수한 업무를 감안할 때 수산식품의 위상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변화에 부응하는 것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직원들과 함께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들이 색다른 도전의 기회임을 인식하고 성과를 내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산하기관장을 맡아 현장업무를 접한 손국장은 개인적으로는 본부중심의 사고에서 현장중심의 사고로 바뀌었고 전문성이 있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에 온 것이 오히려 잘 한 것이라면서 비전만들기와 희망선포식, 기념문집 발간등을 통해 능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 될 것이라면서 수산식품의 위상제고를 책임지는 기관의 책임자로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