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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브랜드 대전-친환경 장흥무산김 대상 수상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11
수산물 브랜드 대전-친환경 장흥무산김 대상 수상
전남도, 기업화 규모화시책 1호 선정/장흥무산김(주)
미, 농무성승인 1차 3만속 미국 수출
농수산부는 지난 1일 ‘2011 수산물브랜드 대전’에서 ‘장흥무산(無酸)김’을 올해 최고 수산물 브랜드로 선정, 대상과 함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 수산물 브랜드를 발굴하고 수산물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이 같은 대전을 진행, 4단계의 평가를 걸친 결과 장흥무산 김 주식회사(대표 송명섭)의 장흥무산 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회사가 생산한 장흥무산 김은 전남도가 선정한 기업화 규모화 시책 1호로 고품질의 원초를 이용, 생산자 주문방식으로 제조 및 가공을 통해 원스톱 체제를 갖춰 유통시키고 있다.
무산김은 염산 등 유?무기산을 쓰지 않는 친환경 김으로, 이 회사는 국내 처음으로 이 지역 생산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만든 김이며, 소비자의 신뢰를 더해가고 있다.
또 김 양식에서 가공에 이르기까지 자연 햇빛에 노출시킨 친환경 방법을 채택, 이물질선별기와 금속탐지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마른 김과 조미김을 생산함과 동시에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음용수로 적합하다고 판정한 세척수를 이용하고 있다.
장흥무산김은 2009년 2월 회사 출범이후 그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 이미 저온 및 물류창고를 각각 두고 있다. 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에 준한 새로운 가공공장을 50억원을 들여 시설하고 다음달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중국에 맛김을 수출해 오던중 지난 2월말 미국 농무성 유기농인증(USDA) 승인을 받아 1차 3만속의 김을 수출하게 됐다.
또 내수로 생협, 한마음공동체 초록마을 등 유기유통시장에 납품과 동시에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이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의 송명섭 사장은 “ ‘친환경 장흥무산김’이 국내 시장을 선점하는데 노력하고, 수출에도 높은 가격이 유지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4-09
전남도, 기업화 규모화시책 1호 선정/장흥무산김(주)
미, 농무성승인 1차 3만속 미국 수출
농수산부는 지난 1일 ‘2011 수산물브랜드 대전’에서 ‘장흥무산(無酸)김’을 올해 최고 수산물 브랜드로 선정, 대상과 함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 수산물 브랜드를 발굴하고 수산물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이 같은 대전을 진행, 4단계의 평가를 걸친 결과 장흥무산 김 주식회사(대표 송명섭)의 장흥무산 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회사가 생산한 장흥무산 김은 전남도가 선정한 기업화 규모화 시책 1호로 고품질의 원초를 이용, 생산자 주문방식으로 제조 및 가공을 통해 원스톱 체제를 갖춰 유통시키고 있다.
무산김은 염산 등 유?무기산을 쓰지 않는 친환경 김으로, 이 회사는 국내 처음으로 이 지역 생산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만든 김이며, 소비자의 신뢰를 더해가고 있다.
또 김 양식에서 가공에 이르기까지 자연 햇빛에 노출시킨 친환경 방법을 채택, 이물질선별기와 금속탐지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마른 김과 조미김을 생산함과 동시에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음용수로 적합하다고 판정한 세척수를 이용하고 있다.
장흥무산김은 2009년 2월 회사 출범이후 그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 이미 저온 및 물류창고를 각각 두고 있다. 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에 준한 새로운 가공공장을 50억원을 들여 시설하고 다음달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중국에 맛김을 수출해 오던중 지난 2월말 미국 농무성 유기농인증(USDA) 승인을 받아 1차 3만속의 김을 수출하게 됐다.
또 내수로 생협, 한마음공동체 초록마을 등 유기유통시장에 납품과 동시에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이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의 송명섭 사장은 “ ‘친환경 장흥무산김’이 국내 시장을 선점하는데 노력하고, 수출에도 높은 가격이 유지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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