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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일’자만 나와도 소비자 돌아선다”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11
“일본산 ‘일’자만 나와도 소비자 돌아선다”
“쳐다보지도 않는다”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8 09:47) / 게재일자(11-04-11)
일본 지진으로 인한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수산물 안전성이 우려되면서 도매시장에서는 일본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반응이 여실히 표출.
노량진수산시장의 한 상인은 “일본산 도미가 며칠째 수족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며 “일본산의 ‘일’자만 나와도 소비자들이 돌아서고 손사래를 친다”고 하소연. 일본산 고등어를 취급하던 또다른 상인은 “일본산은 쳐다보지도, 물어보지도 않고 간다”며 “이 방사능 사태가 도대체 언제까지 지속될지 큰 걱정”이라고 한숨.
또 수산시장이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서도 “수산물 소비가 침체된 것이 사실이고, 자기들(매스컴)은 소비위축이 우려돼 보도를 한다지만, 자주 매스컴에 나오니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마저 오해받게 된다”며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8 09:47) / 게재일자(11-04-11)
일본 지진으로 인한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수산물 안전성이 우려되면서 도매시장에서는 일본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반응이 여실히 표출.
노량진수산시장의 한 상인은 “일본산 도미가 며칠째 수족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며 “일본산의 ‘일’자만 나와도 소비자들이 돌아서고 손사래를 친다”고 하소연. 일본산 고등어를 취급하던 또다른 상인은 “일본산은 쳐다보지도, 물어보지도 않고 간다”며 “이 방사능 사태가 도대체 언제까지 지속될지 큰 걱정”이라고 한숨.
또 수산시장이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서도 “수산물 소비가 침체된 것이 사실이고, 자기들(매스컴)은 소비위축이 우려돼 보도를 한다지만, 자주 매스컴에 나오니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마저 오해받게 된다”며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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