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뉴스
HOME > 분야별 정보 > 해양수산 > 해양수산뉴스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수산물 미끼상품 다양화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11
수산물 미끼상품 다양화
대중선어 넘어 초밥 등 가공품까지 등장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8 10:09) / 게재일자(11-04-11)
태국산 주꾸미 등 대형마트 경쟁적 공세
국내산 수산물의 어획량이 줄면서 대형마트의 미끼상품에도 변화가 일었다. 기존의 고등어, 오징어 등이 주를 이루었던 미끼상품이 수산물 가공·조리식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또 제철 수산물도 수입산으로 대체되고 있다.
△400원 초밥 등장= 롯데마트는 이달부터 전국 86개 점포에서 초밥 33종을 기존보다 40%이상 싼 가격인 개당 400원에 연중 상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초밥이 김밥, 도시락 등 밥으로 만든 조리식품 중 매출이 가장 높고 지난해 1주일간 290~390원 할인행사를 했을 때의 매출이 평소보다 70%이상 상승한 것으로 봤을 때 가격경쟁력만 있다면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상품구색도 늘려 해초샐러드, 왕우럭조개초밥, 연어계란말이 등 9개 메뉴를 추가하고 구리점, 중계점 등 총9개 점포 조리식품 매장에는 초밥성형기와 포장기를 추가로 준비해 하루평균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가격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대신할 대체재로 조리식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마트 역시 초밥을 450원에 판매하고 있다.
△원가절감 비결은 수입산= 대형마트가 이처럼 가공·조리식품로 수산물 미끼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최근 생물 수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단가를 유지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원가절감이 가능하고 가격변동폭이 작은 수입수산물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초밥은 대만, 태국 등 해외현지에서 원물을 가공해 네타(밥위에 얹는 수산물 재료) 형태로 초밥재료를 직소싱해 원가를 절감했다.
△‘너도나도’ 태국산 주꾸미= 제철을 맞은 수산물도 수입산으로 교체되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유통업체들은 태국산 주꾸미를 항공으로 직송해 경쟁적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국내산 주꾸미가 수온 탓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태국산 주꾸미는 100g당 1,280원정도로 국내산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태국산 주꾸미 판매비중이 전체 생물 주꾸미 판매량의 80%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남수형 기자>
대중선어 넘어 초밥 등 가공품까지 등장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8 10:09) / 게재일자(11-04-11)
태국산 주꾸미 등 대형마트 경쟁적 공세
국내산 수산물의 어획량이 줄면서 대형마트의 미끼상품에도 변화가 일었다. 기존의 고등어, 오징어 등이 주를 이루었던 미끼상품이 수산물 가공·조리식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또 제철 수산물도 수입산으로 대체되고 있다.
△400원 초밥 등장= 롯데마트는 이달부터 전국 86개 점포에서 초밥 33종을 기존보다 40%이상 싼 가격인 개당 400원에 연중 상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초밥이 김밥, 도시락 등 밥으로 만든 조리식품 중 매출이 가장 높고 지난해 1주일간 290~390원 할인행사를 했을 때의 매출이 평소보다 70%이상 상승한 것으로 봤을 때 가격경쟁력만 있다면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상품구색도 늘려 해초샐러드, 왕우럭조개초밥, 연어계란말이 등 9개 메뉴를 추가하고 구리점, 중계점 등 총9개 점포 조리식품 매장에는 초밥성형기와 포장기를 추가로 준비해 하루평균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가격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대신할 대체재로 조리식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마트 역시 초밥을 450원에 판매하고 있다.
△원가절감 비결은 수입산= 대형마트가 이처럼 가공·조리식품로 수산물 미끼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최근 생물 수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단가를 유지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원가절감이 가능하고 가격변동폭이 작은 수입수산물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초밥은 대만, 태국 등 해외현지에서 원물을 가공해 네타(밥위에 얹는 수산물 재료) 형태로 초밥재료를 직소싱해 원가를 절감했다.
△‘너도나도’ 태국산 주꾸미= 제철을 맞은 수산물도 수입산으로 교체되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유통업체들은 태국산 주꾸미를 항공으로 직송해 경쟁적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국내산 주꾸미가 수온 탓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태국산 주꾸미는 100g당 1,280원정도로 국내산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태국산 주꾸미 판매비중이 전체 생물 주꾸미 판매량의 80%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남수형 기자>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