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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사고 국내 수산물에 불똥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11
日 원전사고 국내 수산물에 불똥
소비자 불안 소비심리 위축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8 09:54) / 게재일자(11-04-11)
어업인 소비부진 우려, 수산시장 비명
“연안산 안전하다” 홍보강화를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피해로 방사성 물질이 후쿠시마 원전 주변해역으로 엄청나게 유출되면서 일본산은 물론 국내 수산물에 대한 소비심리가 급격히 움츠러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고 시민 불안이 확산되면서 수산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산당국은 전문가들의 입장과 국내의 검사체계 등을 앞세워 “시중에 유통되는 연안산 수산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내용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연안산 수산물의 소비부진을 반영하듯 지난7일 현재 노량진수산시장에 들어온 물량은 259톤으로 일본의 원전이 피해가 있기 전인 지난달 7일의 305톤 보다 크게 반입량이 줄어들었다.
특히 국내산 수산물에는 현재까지 방사능에 대한 염려가 전혀 없는데도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과거 비브리오 파동과 최근의 낙지파동으로 인해 소비자의 발길이 끊겼던 소비부진이 되살아날 우려에 어촌사회와 유통가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수산당국과 전문가들은 해류의 흐름이나 강화된 수산물 검사체계 등으로 “연안산 수산물은 식용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수산당국은 수산물 소비 부진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어업인과 수산 유통인들은 강조하고 있다. 농수산부는 “방사능 물질이 해류를 타고 우리바다로 들어올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과 가까운 제주도 동남쪽 해역 등 22개 해역 수질검사를 하는 등 수질검사와 수산물 품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 불안 소비심리 위축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8 09:54) / 게재일자(11-04-11)
어업인 소비부진 우려, 수산시장 비명
“연안산 안전하다” 홍보강화를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피해로 방사성 물질이 후쿠시마 원전 주변해역으로 엄청나게 유출되면서 일본산은 물론 국내 수산물에 대한 소비심리가 급격히 움츠러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고 시민 불안이 확산되면서 수산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산당국은 전문가들의 입장과 국내의 검사체계 등을 앞세워 “시중에 유통되는 연안산 수산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내용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연안산 수산물의 소비부진을 반영하듯 지난7일 현재 노량진수산시장에 들어온 물량은 259톤으로 일본의 원전이 피해가 있기 전인 지난달 7일의 305톤 보다 크게 반입량이 줄어들었다.
특히 국내산 수산물에는 현재까지 방사능에 대한 염려가 전혀 없는데도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과거 비브리오 파동과 최근의 낙지파동으로 인해 소비자의 발길이 끊겼던 소비부진이 되살아날 우려에 어촌사회와 유통가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수산당국과 전문가들은 해류의 흐름이나 강화된 수산물 검사체계 등으로 “연안산 수산물은 식용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수산당국은 수산물 소비 부진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어업인과 수산 유통인들은 강조하고 있다. 농수산부는 “방사능 물질이 해류를 타고 우리바다로 들어올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과 가까운 제주도 동남쪽 해역 등 22개 해역 수질검사를 하는 등 수질검사와 수산물 품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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