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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은 김의 날입니다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04
정월 대보름은 김의 날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사장 하영제)는 지난달 31일 코엑스에서 김 생산어가와 가공업체, 수출업체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김 수출 5억달러 달성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2020년까지 수출국을 100여개로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생산량의 30%까지 늘리는 한편, 부가가치가 높은 웰빙간식, 저열량 안주 등으로 개발해 유럽과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규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세부전략도 발표됐다. 국산 김은 일본, 동남아 등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수출액 1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수출대상국도 60여개국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김산업연합회(회장 김덕술)는 해마다 정월 대보름을 김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채소가 부족한 겨울철에 김에 싼 오곡밥을 먹으며 복과 풍년을 기원한 정월대보름 전통에 따른 것이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4. 2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사장 하영제)는 지난달 31일 코엑스에서 김 생산어가와 가공업체, 수출업체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김 수출 5억달러 달성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2020년까지 수출국을 100여개로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생산량의 30%까지 늘리는 한편, 부가가치가 높은 웰빙간식, 저열량 안주 등으로 개발해 유럽과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규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세부전략도 발표됐다. 국산 김은 일본, 동남아 등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수출액 1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수출대상국도 60여개국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김산업연합회(회장 김덕술)는 해마다 정월 대보름을 김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채소가 부족한 겨울철에 김에 싼 오곡밥을 먹으며 복과 풍년을 기원한 정월대보름 전통에 따른 것이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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