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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 수산인 간담회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04
박준영 전남도지사, 수산인 간담회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지난달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내 수산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수산 및 양식섬 조성 등을 통해 수산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지역별·업종별 수협 조합장과 무산김(주) 등 어업인 출자 주식회사 대표, 근해 안강망 선주협회장 등 업종별 대표, 도와 시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
전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해양수산시책을 설명하고 어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키로 했다.
박 지사는 “가축 질병이 연례화되고 있어 바다가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할 수 있는 보고”라며 “일본 대재앙 등 국내외 환경 변화를 전남 수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수산관련 지도자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또 “이제는 세계시장을 보면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산업을 경영해야 한다”며 “연안 어류 양식장을 먼 바다로 옮겨 단지화하는 등 양식섬 조성을 추진하고 천일염 브랜드 고급화, 전복산업 육성, 서남해 갯벌을 활용한 해삼·개체굴 양식, 유통망 가공시설 확충 등을 통해 어업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 수산인들은 친환경수산 조기 정착을 위해 농업분야처럼 친환경수산 소득 직불제 실시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고유가에 따른 어업비용 절감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류 일부 도비 지원과 에너지 절감시설 확대 지원 등 어업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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