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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 수출 확대방안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04
농림수산식품 수출 확대방안
□올해 수출목표 76억 달러=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농림수산식품 수출목표를 작년 58억8000만 달러보다 29.3%가 증가한 76억 달러로 정했다. 농수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농림수산식품 수출 확대방안을 보고하고 선진국형 인프라 조성, 수출경쟁력 확충, 전략적 시장개척 지원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농수식품부는 올해는 유가상승 등 수출채산성 악화와 일본 지진으로 인한 수출 차질 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류 확산 등의 우호적 여건도 공존한다며 목표설정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11월 307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올해 71억5000만 달러 수출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농수식품부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농수식품부는 가장 수출이 많은 일본에 대해선 최근 지진의 영향을 모니터링해 양식 수산물 등 일본 생산기반이 훼손된 품목에 대한 한국산 대체공급을 추진하고 일본산 수입을 기피하는 미국 대만 중국 등 국가들에 가공식품 등의 수출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으로의 수출확대를 위해 판매망을 장악한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중국에 대해선 중서부 내륙지방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 여건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농수식품부는 향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농식품 수출업체의 80%가 수출액 100만 달러 이내인 수출의 영세성을 지적했다. 또한 한해 71억 달러를 수출하는 프랑스 와인과 같은 대량 수출 품목 부재는 물론, 전체 수출액의 32%를 차지하는 일본시장에의 높은 의존도를 꼽았다.
□선진 수출 인프라 조성=우선 인프라 지원 확대 및 물류비 보조 축소 등 시장개척과 수출확대 기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개편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출업체들의 물류기업 냉동 및 냉장시설 임차지원(80%)에 20억 원(6개국, 10개 지역)을 투입한다. 물류와 마케팅이 결합된 수출교두보 마련을 위해 올해 200억 원을 융자해 중국 칭다오(靑島)에 농수식품 수출 해외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아울러 해외시장에서 국내 수출업체 간 과당경쟁을 유발하는 단순 물류비 지원을 축소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으로 전환한다. 따라서 20만 달러 이상으로 물류비 지원 조건을 강화하고 업체의 수출 신장률을 4등급으로 평가해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더구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및 경쟁 심화에 대비해 현안분석은 물론, 체계화된 정보데이터베이스(DB)구축, e-마케팅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사이버수출 전용앱을 개발, 농수식품 수출 인프라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 특히 모바일 정보제공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해 수출입 통계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글로벌 경쟁력 확충=수출규모와 성장가능성, 관리수단에 대한 기준을 토대로 기존 40새 전략품목을 평가해 18새 로 줄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략품목 가운데 수산물로는 김 전복 굴 넙치가 포함된다. 이들 품목은 박람회와 판촉, 현지 홍보 및 정보조사 등 해외시장개척사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게다가 공동마케팅 지원 및 품목대표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마케팅보드로의 발전을 지원하고 수출현안 자율해결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 덤핑과 같은 시장교란행위를 제재할 수 잇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품목별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도 진행한다.
그리고 수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기반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에 올해 예산을 248억 원으로 책정, 전년 대비 35.6% 늘려 잡았다.더불어 식품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집적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전북 익산에 조성함으로써 국내 식품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장 개척 지원=규모화, 통합화 및 틈새시장 공략을 병행해 시장 특성에 따라 효과 높은 마케팅 수단을 선택해 집중 지원한다. 또한 해외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해 대규모 장기판촉 강화로 대량수출 루트를 발굴한다.
지역별 타깃 및 방향설정을 통한 전략적 홍보가 실시된다. 아울러 수출 유관기관 간에 연계와 협력을 통해 농수식품 수출확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외교통상부와 공동 추진 중인 재외공관 연계 농수식품 홍보사업을 활용, 155개 재외공관의 농수식품 수출 마케팅지원 기능을 극대화 한다.
이밖에 오는 7월쯤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품목별, 업체별 현황과 바이어 DB 등에 대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성하면 업체별 맞춤형 수출지원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수출목표 76억 달러=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농림수산식품 수출목표를 작년 58억8000만 달러보다 29.3%가 증가한 76억 달러로 정했다. 농수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농림수산식품 수출 확대방안을 보고하고 선진국형 인프라 조성, 수출경쟁력 확충, 전략적 시장개척 지원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농수식품부는 올해는 유가상승 등 수출채산성 악화와 일본 지진으로 인한 수출 차질 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류 확산 등의 우호적 여건도 공존한다며 목표설정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11월 307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올해 71억5000만 달러 수출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농수식품부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농수식품부는 가장 수출이 많은 일본에 대해선 최근 지진의 영향을 모니터링해 양식 수산물 등 일본 생산기반이 훼손된 품목에 대한 한국산 대체공급을 추진하고 일본산 수입을 기피하는 미국 대만 중국 등 국가들에 가공식품 등의 수출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으로의 수출확대를 위해 판매망을 장악한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중국에 대해선 중서부 내륙지방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 여건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농수식품부는 향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농식품 수출업체의 80%가 수출액 100만 달러 이내인 수출의 영세성을 지적했다. 또한 한해 71억 달러를 수출하는 프랑스 와인과 같은 대량 수출 품목 부재는 물론, 전체 수출액의 32%를 차지하는 일본시장에의 높은 의존도를 꼽았다.
□선진 수출 인프라 조성=우선 인프라 지원 확대 및 물류비 보조 축소 등 시장개척과 수출확대 기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개편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출업체들의 물류기업 냉동 및 냉장시설 임차지원(80%)에 20억 원(6개국, 10개 지역)을 투입한다. 물류와 마케팅이 결합된 수출교두보 마련을 위해 올해 200억 원을 융자해 중국 칭다오(靑島)에 농수식품 수출 해외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아울러 해외시장에서 국내 수출업체 간 과당경쟁을 유발하는 단순 물류비 지원을 축소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으로 전환한다. 따라서 20만 달러 이상으로 물류비 지원 조건을 강화하고 업체의 수출 신장률을 4등급으로 평가해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더구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및 경쟁 심화에 대비해 현안분석은 물론, 체계화된 정보데이터베이스(DB)구축, e-마케팅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사이버수출 전용앱을 개발, 농수식품 수출 인프라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 특히 모바일 정보제공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해 수출입 통계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글로벌 경쟁력 확충=수출규모와 성장가능성, 관리수단에 대한 기준을 토대로 기존 40새 전략품목을 평가해 18새 로 줄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략품목 가운데 수산물로는 김 전복 굴 넙치가 포함된다. 이들 품목은 박람회와 판촉, 현지 홍보 및 정보조사 등 해외시장개척사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게다가 공동마케팅 지원 및 품목대표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마케팅보드로의 발전을 지원하고 수출현안 자율해결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 덤핑과 같은 시장교란행위를 제재할 수 잇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품목별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도 진행한다.
그리고 수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기반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에 올해 예산을 248억 원으로 책정, 전년 대비 35.6% 늘려 잡았다.더불어 식품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집적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전북 익산에 조성함으로써 국내 식품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장 개척 지원=규모화, 통합화 및 틈새시장 공략을 병행해 시장 특성에 따라 효과 높은 마케팅 수단을 선택해 집중 지원한다. 또한 해외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해 대규모 장기판촉 강화로 대량수출 루트를 발굴한다.
지역별 타깃 및 방향설정을 통한 전략적 홍보가 실시된다. 아울러 수출 유관기관 간에 연계와 협력을 통해 농수식품 수출확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외교통상부와 공동 추진 중인 재외공관 연계 농수식품 홍보사업을 활용, 155개 재외공관의 농수식품 수출 마케팅지원 기능을 극대화 한다.
이밖에 오는 7월쯤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품목별, 업체별 현황과 바이어 DB 등에 대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성하면 업체별 맞춤형 수출지원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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