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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식품안전 강화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04
도매시장 식품안전 강화
부정식품 유통방지 명예감시원 위촉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1 10:49) / 게재일자(11-04-04)

폐 식재료 유통근절 교육·리콜제 점검

최근 일어난 가락시장의 폐 수산물 유통과 관련해 도매시장들이 식품안전 강화에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이나 부산물의 재판매 및 재활용을 원천 차단해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 거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부정식품 유통방지 명예감시원을 위촉했다. 가락시장 부정식품 유통방지 명예감시원은 가락시장내 식자재를 공급하는 주요 상인단체를 대표하는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외부 부정식품 거래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식자재 판매상인의 거래 동향 파악, 공사 근무자와 합동 상인 계도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는 폐식자재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폐식자재 전용수거함을 시장 6곳에 설치했으며 식품 부산물의 재판매 및 재활용을 방지코자 부산물 임시적환장에 차폐시설을 설치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CCTV를 설치해 24시간 폐식자재의 부정유통을 적극 감시한다.
노량진수산시장 역시 유통종사자 교육 등 식품 위생 강화에 나섰다. 노량진수산(주)(대표 양성일)은 지난달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장상인을 비롯한 출하주, 중도매인 등을 대상으로 폐식재료 유통근절대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폐식재료 유통방지를 위해 생선부산물의 지정장소 배출, 폐수산물 재활용 금지 등의 홍보와 유통종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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