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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사능 2~5년 후 연안에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4-04
“日 방사능 2~5년 후 연안에
오징어 일부 9~11월 동해 유입가능성”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1 10:58) / 게재일자(11-04-04)
고등어·참다랑어 들어올 가능성 희박
농수산부 밝혀
농림수산식품부는 일본의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누출된 방사능이 해양 표층수를 따라 아열대로 순환한 후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 돌아오는 기간은 2~5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농수산부는 일본 동북해역 해류 및 방사능 우리나라 유입가능성에 대한 브리핑에서 현시점에서 일본 원전사고로 누출된 방사능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동해에 영향을 주기까지는 많은 기간이 소요되며 영향도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수산부는 특히 일본 동북해역에서 일부 어종이 우리나라로 회유할 가능성에 대해 국내로 이동이 가능한 어종으로 고등어, 참다랑어, 오징어 등을 꼽고 현시점에서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우리 해역으로 이동한 난류성 어종은 없다며 일부 어종의 유입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 동북해역 어종의 국내유입 가능성과 관련해 오징어는 9~11월경 일본 동북해역에서 남하하는 어군 중의 일부가 쓰가루 해협을 통해 우리나라 동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고등어와 참다랑어는 규슈 서방해역에서 월동한 어군이 한반도 주변해역으로 이동하고 규슈 동방해역에서 월동한 어군은 일본 태평양 쪽으로 주로 이동해 거의 섞이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유입대상 어종인 고등어, 참다랑어, 오징어는 3월 현재 방사능 유출 영향을 받지않는 일본 규슈 남부해역에서 월동 분포하고 있고 5~6월경이 되면 한반도 주변해역 및 일본 태평양측 후쿠시마 해역으로 각각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8~9월경에는 러시아 연안과 북해도 해역까지 각각 북상한 어군이 남하해 내년1~3월경에 월동장인 일본 규슈남부해역으로 다시 회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징어 일부 9~11월 동해 유입가능성”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4-01 10:58) / 게재일자(11-04-04)
고등어·참다랑어 들어올 가능성 희박
농수산부 밝혀
농림수산식품부는 일본의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누출된 방사능이 해양 표층수를 따라 아열대로 순환한 후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 돌아오는 기간은 2~5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농수산부는 일본 동북해역 해류 및 방사능 우리나라 유입가능성에 대한 브리핑에서 현시점에서 일본 원전사고로 누출된 방사능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동해에 영향을 주기까지는 많은 기간이 소요되며 영향도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수산부는 특히 일본 동북해역에서 일부 어종이 우리나라로 회유할 가능성에 대해 국내로 이동이 가능한 어종으로 고등어, 참다랑어, 오징어 등을 꼽고 현시점에서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우리 해역으로 이동한 난류성 어종은 없다며 일부 어종의 유입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 동북해역 어종의 국내유입 가능성과 관련해 오징어는 9~11월경 일본 동북해역에서 남하하는 어군 중의 일부가 쓰가루 해협을 통해 우리나라 동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고등어와 참다랑어는 규슈 서방해역에서 월동한 어군이 한반도 주변해역으로 이동하고 규슈 동방해역에서 월동한 어군은 일본 태평양 쪽으로 주로 이동해 거의 섞이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유입대상 어종인 고등어, 참다랑어, 오징어는 3월 현재 방사능 유출 영향을 받지않는 일본 규슈 남부해역에서 월동 분포하고 있고 5~6월경이 되면 한반도 주변해역 및 일본 태평양측 후쿠시마 해역으로 각각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8~9월경에는 러시아 연안과 북해도 해역까지 각각 북상한 어군이 남하해 내년1~3월경에 월동장인 일본 규슈남부해역으로 다시 회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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