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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도매시장 활주꾸미 원산지 둔갑 성행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3-28
수산물도매시장 활주꾸미 원산지 둔갑 성행
시장 대부분 중국산 국내산으로 버젓이 판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가락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활주꾸미의 원산지 미표시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이들 시장은 최근 국내산 출하가 없거나 반입량이 100kg 내외 극히 소량인데다 불규칙하게 들어오면서 상인 대부분 중국산 활 주꾸미를 취급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중국산 활주꾸미를 공급하는 한 상인은 “산지 어획부진으로 이들 수산물도매시장에 국내산 출하량이 거의 없다”며 “상인들이 판매하는 물량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실인데도 판매 상인들은 국내산 또는 수입산으로 표기해야 할 표지판에 ‘알배기 살아 있는 주꾸미“라는 용어를 사용하거나 아예 표기자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
최근 국내산 활주꾸미는 9~10마리들이 1kg에 당 2만 원이 넘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의 경우 1만6000~1만8000원에 거래돼 원산지 둔갑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실정이다.
시장의 한 판상인은 “판매상인 대부분이 이러한 원산지 미표시 행위를 벌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를 따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울시 농수산물공사가 매년 가락시장 출하지 분석 결과 주꾸미의 연중 출하량 가운데 외국산은 80% 수준으로 나타났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3-26
시장 대부분 중국산 국내산으로 버젓이 판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가락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활주꾸미의 원산지 미표시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이들 시장은 최근 국내산 출하가 없거나 반입량이 100kg 내외 극히 소량인데다 불규칙하게 들어오면서 상인 대부분 중국산 활 주꾸미를 취급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중국산 활주꾸미를 공급하는 한 상인은 “산지 어획부진으로 이들 수산물도매시장에 국내산 출하량이 거의 없다”며 “상인들이 판매하는 물량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실인데도 판매 상인들은 국내산 또는 수입산으로 표기해야 할 표지판에 ‘알배기 살아 있는 주꾸미“라는 용어를 사용하거나 아예 표기자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
최근 국내산 활주꾸미는 9~10마리들이 1kg에 당 2만 원이 넘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의 경우 1만6000~1만8000원에 거래돼 원산지 둔갑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실정이다.
시장의 한 판상인은 “판매상인 대부분이 이러한 원산지 미표시 행위를 벌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를 따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울시 농수산물공사가 매년 가락시장 출하지 분석 결과 주꾸미의 연중 출하량 가운데 외국산은 80% 수준으로 나타났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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