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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윈윈’…농수산부 출신 소속기관 영입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3-28
국토부 ‘윈윈’…농수산부 출신 소속기관 영입
검토 중…옛 정 때문(?)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3-25 10:30) / 게재일자(11-03-28)

국토해양부가 소속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에 국토부 출신 인물을 내정한데 이어 농림수산식품부 출신을 국토부 산하단체 임원에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
이는 과거 해수부에서 농수산부와 국토부로 갈라지면서 고위급 간에 “공단 이사장은 부처간 돌아가며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교환됐다는 설에서 출발. 물론 국토부에서는 이같은 합의는 없었다는 전언이지만 교환설이 사실이라면 이번 공단 이사장은 농수산부 몫인 것.
특히 이같은 합의설에 바탕을 두고 강준석, 손재학 전 본부 국장이 본부 재직시 국토부와 절충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국토부의 농수산부 출신 소속기관 임명은 윈윈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
아무튼 법적으로는 국토부 소속기관인 만큼 국토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임은 분명한데도 농수산부 출신 국장을 소속기관에 임명하려는 것은 과거 해수부 시절의 정(?)때문 아니냐는 분석이 유력. 그 대상은 J 전 국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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