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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입검사 증가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3-28
지난해 수출입검사 증가
올 들어 수산물 수출 호조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3-25 10:51) / 게재일자(11-03-28)

올 들어 수출검사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2월까지 지난해 동기보다 292억원이 늘어난 1,438억원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일본으로 활넙치, 인도네시아로 어분(오징어 내장), EU 및 멕시코로 냉동다랑어, 베트남으로 냉동방어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중국으로 명태, 대구 등 원료수산물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EU로 수출되는 환적수산물에 대한 검사 제도를 도입한 결과 EU 수출(1,680억원)이 크게 늘어났다.
수산물품질검사원은 올해 위해정보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 해당국과의 협의 등 위해요소의 수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위해정보 대응팀(T/F)’을 신설해 검사·검역 위기관리 체제를 강화하는 사전 예방적 위해관리 시스템을 확충하기로 했다.
해외 위해정보 및 수출국 검사기준 개정 등의 정보를 수집 수출업체에 제공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수입수산물 등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해 안전한 수산물이 수입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수출·입수산물에 대한 검사 결과 수출검사는 1만7,645건, 9,650억원으로 지난09년보다 27% 증가했으며 수입검사는 7만8,910건, 27억달러로 지난09년 보다 12% 늘어났고 수입검역은 1만9,253건, 3억9,000억달러로 전년 보다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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