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해양수산뉴스

HOME > 분야별 정보 > 해양수산 > 해양수산뉴스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일 지진여파 수산물 수급 비상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3-21
일 지진여파 수산물 수급 비상

일본이 지진과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로 최악의 국가위기에 처하면서 국내 수산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본 지진 피해복구가 최대 5년이상 걸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수산물 수출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연간 8만4222톤의 수산물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명태 수입량은 3만1000톤으로 우리나라 소비량의 12%를 일본에서 들여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대중어종중 갈치가 1667톤, 고등어 8720톤이 수입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일본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중 생물생태가 1만5000여톤으로 국내 생태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며 30%정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인해 생물생태 가격은 상승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생물 고등어와 생물 갈치는 국내 수요량이 적고 조업구역과 시기를 감안할 때 전체 수급에 영향을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농림수산식품부는 생물명태를 대체할 수 있는 냉동명태 대량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시장 출하를 독려하는 한편 고등어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 고등어 192톤을 오는 23일부터 대형유통점을 통해 방출하기로 했으며, 노르웨이산 고등어 400톤을 4월중 수입, 비축할 방침이다.
수산물 대일 수출도 당장은 영향이 미약하지만 소비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연간 3만톤, 4억달러정도를 수출하는 횟감용 참치는 당장 영향은 없지만 소비가 장기간 위축될 경우 수출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방사능 유출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국내 원양업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내 생산량의 20-25%선인 연간 3000여톤을 수출하는 제주도 넙치 양식업계는 최근 동경시장을 중심으로 일부 주문취소가 발생하고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바지락과 붕장어, 톳, 김, 전복도 당분간 수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본 수출이 중단될 경우 국내 재고량 과다로 인한 가격하락과 이에 따른 업계의 경영부실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굴, 멍게 주산지인 동북부 4개 현의 양식시설과 어선 파괴등으로 인한 생산 부진및 수급 불안과 방사능 유출로 인한 자국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질 경우 오히려 국내산 수산물은 수출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일본 수출량은 31만4152톤으로 참치가 18만2000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바지락이 1만3700톤, 넙치 순이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