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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넙치 성장저하·질병발생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08-09-23
양식넙치 성장저하·질병발생
바지락 작은 개체 폐사현상

유류피해 해역 조사결과

태안앞바다 유류사고 이후 일부 바지락에서 사고이전보다 작은 개체에서 폐사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육상양식장에서 기르고 있는 넙치의 경우는 성장이 느리고 질병발생으로 부화단계에서 생존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굴 양식은 회복단계에 들어서 있고 바닷물속의 기름농도는 평소와 같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조사결과 2면>
이같은 결과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서해안 주요양식어장의 오염도 및 양식생물 피해를 정밀조사한 결과다.
수산과학원은 조사결과를 지난18일 태안군 문예회관에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육상양식장의 넙치는 부화 후 60일이 지나면 4cm까지 성장해야 하나 3cm 전후로 성장저하 및 질병발생으로 불안정한 양식 상태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패류와 해조류는 EU 패류기준치보다 낮게 타나났고 굴 건강도 조사결과 사고당시보다 훨씬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어민신문 기자 / djals@chol.com
* 신문게재 일자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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