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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마 대비 퇴적토 준설사업 일제히 착수

작성일 2009-12-10
전남도, 장마 대비 퇴적토 준설사업 일제히 착수【방재과】286-7540
-대한전문건설협 전남도회 자발적 장비 지원으로 예산 절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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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내년도 장마철 및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와 주택침수 등 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수확이 끝난 겨울철 하천 퇴적토 준설을 일제히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퇴적토 준설은 단순히 하천의 통수기능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매년 집중호우시 반복되는 하천 범람과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는 퇴적토사와 잡목, 갈대를 제거해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이 있는 하천으로 정비하는데 집중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20개 시·군에서 실시되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5천만원 상당의 장비를 자발적으로 지원해 참여함으로써 자율참여를 통한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퇴적된 토사와 잡목, 갈대 등으로 홍수피해 위험이 있는 화순 이서천, 나주 노동천·대초천, 곡성 옥과천 등 4개 하천에 대해 지난달 27일부터 퇴적토 준설에 참여함으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재정이 열악한 일선 시군의 예산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퇴적토 준설사업에는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매년 5천만~8천만원 상당의 장비를 자발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2007년부터 매년 5천만~8천만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 하천퇴적토 준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같은 자율참여가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고 더 나아가 도정발전을 앞당기며 도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미래를 여는 전남건설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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