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노후 수도관 교체사업 국비 지원 탄력

작성일 2009-12-06
노후 수도관 교체사업 국비 지원 탄력【환경정책과】286-7040
-전남도 건의 결과 내년부터 5년간 1천136억원…안정적 용수공급 기대-
󰠲󰠲󰠲󰠲󰠲󰠲󰠲󰠲󰠲󰠲󰠲󰠲󰠲󰠲󰠲󰠲󰠲󰠲󰠲󰠲󰠲󰠲󰠲󰠲󰠲󰠲󰠲󰠲󰠲󰠲󰠲󰠲󰠲󰠲󰠲󰠲󰠲󰠲󰠲󰠲󰠲󰠲󰠲󰠲󰠲󰠲󰠲󰠲󰠲󰠲󰠲󰠲󰠲󰠲󰠲󰠲󰠲󰠲󰠲󰠲󰠲󰠲󰠲󰠲󰠲󰠲󰠲󰠲󰠲󰠲󰠲󰠲󰠲󰠲󰠲󰠲󰠲󰠲󰠲󰠲󰠲󰠲󰠲󰠲󰠲󰠲󰠲󰠲󰠲󰠲󰠲󰠲󰠲󰠲󰠲
전라남도가 전액 지방비로 추진돼 지지부진했던 노후 수도관 교체사업에 대해 국고 지원을 끊임없이 건의한 결과 내년부터 향후 5년에 걸쳐 1천13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돼 사업 추진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 낙후지역 안정적인 용수공급은 물론 수도요금 현실화가 기대된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수자원의 편중 현상이 가속화되고 가뭄재해에 대한 취약성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물 문제는 더욱 심각한 국면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내 수도관 총연장 9천125km중 10년 이상 노후관이 2천204km로 총연장대비 24%나 된다.

이에 따라 2007년 기존 수도관 노후로 땅속에 버려진 수돗물이 연간 4천4백만톤 가량으로 손실액은 333억원이나 발생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수돗물 누수율은 2007년 기준 25%가량으로 노후관 교체 속도가 더디다보니 2002년 19.3%에 비해 5.7%나 높아졌으며 누수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는 노후수도관 교체사업이 수도사업자가 시장․군수로 돼 있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이 안돼 전액 지방비로만 사업이 진행, 지방의 열악한 재정 형편상 예산확보에 한계가 있고 시장․군수 관심도 저하로 수돗물 누수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여기에 일선 시군이 누수율을 낮추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노후관 교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경우 수돗물 원가 상승, 수돗물값 인상요인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억제책에 따라 부채 규모만 늘어나는 악순환을 겪어 왔다.

실제로 전남도내 수돗물 톤당 원가는 960원이나 주민들에게 받는 수도요금은 763원으로 원가에 80%도 못 미치고 있어 도내 부채액만 1천144억원에 이르고 있고 매년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서민생활 안정차원에서 노후수도관 교체비용의 일부가 국고로 지원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한 결과 지방상수도 통합 예정지역인 목포 등 6개 시군에 2010년부터 5년에 걸쳐 1천136억원을 투입, 노후수도관 개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낙후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서민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수도요금 현실화로 수도사업 경영 수지가 호전되고 물 한방울이라도 땅속에 스며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