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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려

작성일 2025-03-28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려
- 28일 목포 현충공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
【사회복지과장 김승희 286-5710, 보훈선양팀장 김수경 286-5790】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사진 3장 첨부)
전라남도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서해를 지켜낸 55용사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식을 목포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범용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 직무대행, 보훈단체장, 이구성 제3함대사령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악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에 이어 해군제3함대와 목포시립합창단 합동 기념공연이 진행됐다. 또 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한 해군 3함대 장병 3명, 대한민국상이군경회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공연 ‘서해의 별이 되어’는 서해수호의 날을 위해 만든 창작곡이다. 해군·해병대의 서해수호 의지와 다짐을 담은 노래로 해군제3함대 군악대와 목포시립합창단의 선도로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함께 불렀다.

특히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목포 영화중 학생 대표 2명이 나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는 롤콜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영웅의 애국심 덕분에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계속될 수 있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예우에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 도발에 맞서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 사진 설명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전 목포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분향을 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전 목포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전 목포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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