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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쌀값 하락 대응 수출 마케팅·판촉 지원

작성일 2024-08-29 담당부서 국제협력관
전남도, 쌀값 하락 대응 수출 마케팅·판촉 지원
- 1천100톤 목표…수출 생산자·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수입업체 대상 -
【국제협력관 신현곤 286-2410, 농수산수출팀장 서동순 286-2450】

(전남도 쌀 수출 지원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와 피해를 예방하고, 전남 쌀 해외 소비를 촉진시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천100톤 수출을 목표로 마케팅 및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소재하고, 전남산 쌀을 수출하는 생산자(RPC·농협·조공 법인 등)와 전남 해외 상설 판매장의 현지 운영사인 수입업체다.

쌀 수출 생산자에게는 수출용 포장재 및 팔레트 등 기자재 비용으로 수출 물량에 대해 1kg당 100원을 정액 지원한다.

해외 상설 판매장에서 전남 쌀을 수입할 경우 쌀 1개 컨테이너 기준으로 최대 2천만 원의 판촉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 햅쌀 수확을 앞두고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농업인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해외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케이(K)-푸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쌀 소비 촉진 및 수출 확대로 국내 쌀값 폭락 위기의 활로를 찾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해외 상설 판매장을 활용한 긴급 쌀 수출 지원을 통해 미국, 독일, 호주 등 5개국에 141톤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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