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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안전보안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등록일
2026-10-15 (마지막 수정일 : 2026-10-15)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6

- 목포공고 학생·교직원 680명 참여…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전달

- 학생들 직접 피켓 참여… 푸드트럭과 키캡 체험활동으로 학교폭력 관심 유도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주최)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주관)은 지난 13일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안전보안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경찰청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안전보안관 사업의 현장 활동으로, 청소년안전보안관을 운영 중인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안전보안관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지원, 위기학생 보호와 상담 연계 역할을 수행하며, 교내 안전순찰과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협력 등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청소년안전보안관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푸드트럭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 동반자가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은 키캡 만들기와 배너 꾸미기 등에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을 단순히 사후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직접 소통하고 안전 위험요인을 살피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 안전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안전보안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소통하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문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문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경찰, 청소년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안전보안관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안전보안관 시범 사업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안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조기 발견-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안전보안관의 역할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형 청소년 안전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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