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제104회 전국체전 관련 “종합안전 대책 강력 주문”
- 9월 정기회의에서 전국체전 안전대책 및 추석연휴 교통관리 대책 등 심의․의결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9월 18일 개최된 정기회의에서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안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하면서 안전한 행사 지원을 주문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 13일부터 개최되는 전국 체육대회 등에 대한 종합안전 대책 중 경비와 교통 분야를 보고 받고, 상황 ․ 분야 ․ 기능별 위험요소 및 예상 문제점 분석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였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질서유지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자치경찰위원들은 전국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전라남도의 전반적인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경찰도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행사*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각종 치안·재난 상황 발생에 미리 대비하고 경력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회식 및 폐회식, 가수 등 공연 행사
또한 ’23년 추석 연휴 교통관리 대책에 대하여 보고받고, 이번 추석 명절은 연휴기간이 길어 차량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요 교차로 등 혼잡 지역에 대한 탄력적 경력 배치와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통해 도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성묘·가족 모임 후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 음주단속에 대해서도 당부하였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15년만에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대의 스포츠제전인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행사 전반에 대한 주도적 안전관리와 각종 치안 ․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경력 지원 등 안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