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委, 영암군 노인회와 간담회 개최...“현장의 소리 듣다”
- 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한 영암군 노인회와 ‘만남의 장’ 마련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지난달 광역 단위인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간담회에 이어 9월 26일에는 시․군 노인회 중 영암군 노인회를 방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단위가 아닌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자치경찰사무 수행 및 지역별 맞춤형 치안 시책 추진과 관련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최일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이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 피해 예방 종합 안전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신호체계 연동 및 스쿨존 속도 상향 운영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으며, 조만형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겠으며, 건의사항의 조속한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소통에 방점을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다른 시군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