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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울타리 운영사업 본격 추진

등록일
2023-07-28 (마지막 수정일 : 2023-08-02)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823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울타리 운영사업 본격 추진

- 스토킹 피해자 보호 안심 세트 배부 및 행위자 상담 프로그램 운영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스토킹과 같은 집착형 잔혹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행정안전부 공모 ‘지역치안-주민생활 안전시책’ 사업에 선정,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해 시행하는 것으로
  먼저,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어벨, 휴대용호신벨, 창문열림방지장치 로 구성된 「스토킹 피해자 안심 세트」를 보급하고 있다.

  전남에 주소를 둔 스토킹 피해 이력이 있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1인 거주 여성 ․ 모자가정 ․ 여성 1인 업소 운영자 등이 주거지 경찰서 여성보호계에 방문 신청하면 경찰서 자체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스토킹 행위자에게 적절한 진단과 상담을 실시하여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피해자를 적극 보호하기 위해 「스토킹 행위자 상담치료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한다.

  동신대학교(상담심리학과)에 프로그램 개발 및 상담사 양성 교육을 위탁하여, 7. 3. ~ 7. 14.까지 상담학회 등을 통해 상담학회 2급 등 자격을 갖춘 상담사 23명를 모집하였고, 7. 27. ∼ 7. 28. 이틀간 상담사 양성교육을 진행하였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의 ‘스토커에 대한 심리학적 프로파일링’강의와 대전성폭력 상담소 이현숙 소장, 연합심리상담교육센터 고경희 상담심리전문가, 전남경찰청 스토킹 담당 박준형 경감 등 민·학·경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스토킹 행위자 상담 역량을 높혔다.
 

  교육을 이수한 23명의 상담사들은 8월부터 22개 경찰서에서 스토킹 행위자들의 상담치료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스토킹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지역 사회와 협업을 통해 스토킹 범죄를 예방·근절시켜 나감으로써 스토킹 피해자들의 재발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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