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무선제어기술 기반 교통관리용 주행 플랫폼 개발 등 14개 제안 시상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7월 28일 11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23년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이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공무원 분야 최우수 제안자인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자원연구소 김성안 연구사의 소속 기관으로 방문하여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김성안 연구사는 순찰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는 크기의 주행 장치에 모니터, 스피커, 경보장치 등을 탑재하고, 이를 무선으로 제어함으로써 극심한 정체 상황 및 야간‧악천후 상황에서 경찰관이 교통 통제, 안전 물품 전달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제안하여 공무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 전남자치경찰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30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도민 분야 최우수 「음성 ‧ 문자 인식 블랙박스를 활용한 교통 단속 ‧ 제보 고도화」 제안 등 총 14개 제안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변화하는 치안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 치안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며,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과학 치안 추진을 위해 도민께서 제안하신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심화, 발전시켜 현장에 적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전남자치경찰 정책공모전」을 개최, 21년 23건 접수, 22년 46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하여 우수 제안 14건을 시상하고, 최우수 제안 2건*을 정책에 반영하였다.
*21년 최우수 제안 「즉각분리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22년 최우수제안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 참여 순찰 활성화」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수상자를 배려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2023년 하반기에는 도민들이 치안 문제점을 제안하고, 직접 연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전남자치경찰 치안리빙랩」을 개최하는 등 도민 중심의 과학 치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