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2025년 첫 정기회의 개최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20일 ’25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사건사고 및 치안통계 관리계획안’ 등 4건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세입·세출 예산’등 8건의 보고 안건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자치경찰 주요 사건사고 및 치안통계 관리계획안’ 주요내용인 「주요 사건사고 대한 보고 체계」, 「자치경찰 관련 통계 수합」, 「자치경찰 관련 민원 관리」의 세 가지 내용으로 자치경찰과 관련된 주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과를 분석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보완하여 심의·의결을 하였다.
보고된 ’25년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예산은 총 132억원으로, 전환사업(경찰청 재배정)은 총 26개사업으로 3억원 증가한 93억원이며, 자체사업 13개사업 24억원, 운영경비 11억원, 국비사업 4억원이다.
또한, 전남도경으로부터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에 대하여 보고 받고,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경찰 전 기능이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이번 설 연휴는 장기 연휴로 전체 이동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따라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귀성·귀경이 집중되는 혼잡예상 지역에 대한 탄력적 경력 배치와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통해 도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였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 자치경찰사무 성과평가계획안 ▲ 무인비행장치(드론 순찰대) 운용계획안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및 모집·선발계획 ▲ 전남자치경찰수색견 센터 설립 추진경과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대책 ▲범죄예방 관리구역 운영활성화 정비결과 등을 보고받고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주요 사업에 대하여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순관 위원장은 “2025년은 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2년차를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남형 자치경찰제가 정착되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