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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이야기?” 전남자치경찰위원회 현장과 소통하다.

등록일
2024-10-07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328

 

 

 


! 내 이야기?” 전남자치경찰위원회 현장과 소통하다.

 

- 목포 여성장애인연대 범죄안전대책 소통 간담회 -

- 지적장애 여성 딥페이크, 사이버 성범죄, 스토킹 등 범죄안전교육 -

 

- 범죄안전 용품 지급 및 사용 설명 교육 -
 

전남자치경찰위원회(정순관 위원장)는 지난 23()전남여성장애인연대(대표 문애준)를 찾아 불법카메라 탐지카드 등 범죄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전남자치경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장애여성들의 범죄안전대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사이버 성범죄, 핸드폰 명의 대여 등 현장의 범죄피해 사례 공유를 통해 범죄피해 심각성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중증 장애인의 경우 시설 밖에서 길을 잃어버려 실종으로 이어지는 등 장애 여성들이 겪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수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수강생으로 참여한 지적 장애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정리한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딥페이크 범죄 사이버 성범죄 스토킹 범죄 교육과 불법카메라 탐지카드 사용 설명을 통해 지적 장애 여성들이 흔히 당할 수 있는 범죄의 사전 예방을 돕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 중에 , 이건 내 이야긴데?’ 라며 스토킹을 당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직접 상담 요청을 하기도 했으며, 사이버 성범죄 관련해서는 몸캠 사례에 대한 질문 등 스스로 범죄피해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신고방법, 증거보관 방법 등 자세한 설명으로 주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교육의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앞서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에는 범죄피해 장애여성(5) 집에 -도어가드(CCTV)를 설치 지원하였으며, 전남여성장애인연대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스토킹 예방교육 등 장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피해 사전 예방에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정순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차별로 여성장애인들이 치안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누구나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 가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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