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섬 지역 스마트 치안 시스템 개발 | 연합뉴스 (yna.co.kr)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섬 지역 스마트치안 표준모델 개발 총력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사업보고회 개최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 이광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전라남도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 등 관계자가 참여해 섬 지역 스마트 치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였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 사업은 ’24~’25년까지 국·도비 13억원을 투입하여 범죄와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섬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가로등·치안드론·인공지능(AI) 영상분석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적용, 범죄 예방부터 대응 과정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치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금일 보고회에서는 사업 대상지인 여수 하화도의 스마트가로등 최적지 선정 설계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여수시와 협의내용 등을 공유하며 섬 주민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치안 기반 확충이 되도록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사)한국도시계획가협회에 스마트가로등 구축 최적지 선정 설계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 도출 및 사회 연결망 분석을 통해 스마트가로등 최적지 10개소를 도출했다.
또한, 용인대학교 범죄과학연구소에서는 범죄예측시스템 · 스마트가로등 등 치안 플랫폼을 바탕으로 11월까지 타 섬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 모델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72개에 달하는 전남 유인섬 뿐만 아니라 전국의 섬 지역에 대한 표준 치안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 사각지대없는 섬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