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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열기 ‘후끈’

등록일
2024-08-09 (마지막 수정일 : 2024-08-12)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308

 언론보도 바로가기 : 전남 10개 시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 | 연합뉴스 (yna.co.kr)

 

전라남도, 2중앙경찰학교 유치 열기 후끈


 

전라남도 10개 시군이 경찰청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찰청은, 현재 충북 소재중앙경찰학교의 시설 규모로는 신임경찰 교육기간(기존 38)에 기본 소양과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부족하다 판단하여, 수용인원 연 5천명(연면적 181,216) 규모의 첨단과학 치안 교육인프라 조성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2중앙경찰학교(가칭 / 이하 경찰학교)설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82일까지 후보지를 공모했다.

 

전남에서는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고흥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이 공모에 응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전남연구원 등과 함께경찰학교 유치 T/F’를 구성함과 동시에 경찰학교 설립 요건인 부지확보의 용이성과 공항·철도·고속도로 등 교통요충지로서의 접근성, 문화·관광·자연환경의 우위성 등 전남만의 강점을 살리는 치밀한 전략을 마련하고, 전남 유치 방안 모색을 위한 시군 설명회를 8일 도청에서 개최하는 등 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실현 기반을 마련하고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에 경찰교육기관을 만드는 것은 지역 균형의 차원으로 숙고함이 마땅하다, “지역의 역량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회, 경찰청 및 공모에 응한 시군과 협력하여 반드시 전남에 유치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지난 81일 전남을 방문한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경찰학교가 전남에 유치되어야 할 당위성을 설명했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말 경찰청 본청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경찰학교 전남 유치에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경찰청은 9월 부지심사를 거쳐 10월 최종 설립 대상 지역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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