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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과학기술로 섬 주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치안 활동 추진

등록일
2024-06-20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366

 

 

전남자치경찰위원회, 과학기술로 섬 주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치안 활동 추진 

- 여수시 하화도 방문, 치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범죄 재난 취약 장소 조사 및 주민 간담회 개최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정순관 위원장)619일 여수시 하화도를 방문하여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사업에 대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 날 주민 간담회에는 여수시 하화도 이장 및 섬 주민과 함께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 장성만 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 교수, 이광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여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등이 참여하여 섬 내 치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사업은 범죄와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섬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가로등·치안드론·인공지능(AI) 영상분석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범죄 예방부터 대응 과정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치안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5년까지 2년간 총 13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위탁 수행 기관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전남경찰청 여수시 여수경찰서, 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 AI 전문 기업인 씨이랩(XIILAB) 등이 참여한다.

 사업 대상지인 여수 하화도는 꽃섬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2026년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과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으나 경찰관서가 없는 실정으로 선착장 및 둘레길 등에 섬 주민 및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스마트가로등치안 드론을 통한 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수집된 영상정보를 AI로 분석하여 실종 이상행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272개에 달하는 전남 유인 섬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 치안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인정보 보호 등 인권을 최우선하여 스마트 빌리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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