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 터미널 ․ 공원묘지 등 혼잡장소 소통 위주 교통관리와 음주운전 등
주간단속을 통해 사고요인 엄정 대응 예정-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전남경찰청은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 전후로 단계별 교통관리를 추진한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인 9. 18.(월)부터 9. 26.(화)까지 9일간으로, 전통시장(59개소)․대형마트(32개소) 등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경찰관을 집중해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8. 30.(수)부터 10. 12.(화)까지 35일간은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2단계는 9. 27.(수)부터 10. 3.(화)까지 추석 연휴기간이 포함된 7일간으로, 기차역(13개소) ․ 터미널(35개소) 등 다중운집 장소와 주요 교차로를 집중관리하고, 귀성 ․ 귀경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및 연계 국도 ․ 지방도에 대한 우회 안내 및 신호주기를 연장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일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20년(178건) → ’21년(169건) → ’22년(91건)으로 감소 추세이나,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0년(25.8명) → ’21년(20.8명) → ’22년(21.8명)이었다. 이에 따라, 성묘나 가족 모임 후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마스크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으로,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요 교차로․전통시장 주변 등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과 위험 도로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