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민간협력 강화로 치안 사각지대 해소
최근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부족한 치안 인력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자율방범연합회는 올해 4월 자율방범대법 시행으로 활동과 지원을 법률로 보장받은 단체가 되어 활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지난 9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자율방범대 순찰 확대 등 자치경찰 사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차별 잔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치안 사각지대를 잘 알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활동, 시군 예산 지원체계 확립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조만형 위원장은 “자율방범대가 치안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율방범대뿐만 아니라 대한노인회, 이통장연합회 등 민간단체와 교류하여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하여 자율방범대의 조직, 근무일지 등을 관리하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