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DB손해보험-굿네이버스
- DB 손해보험의 사회공헌기금 활용(1억원), 어르신·여성·아동 등에 홈-도어가드(CCTV) 설치 지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6월 20일 DB손해보험, 굿네이버스 전남동부 지부와 어르신·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지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DB손해보험으로부터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아 굿네이버스를 기금 운용처로 지정, 전남경찰청과 함께 범죄피해자 및 피해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를 선정해 총 100 가구에 홈-도어가드(CCTV)를 설치·지원한다. 또한, 주택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자체예산으로 창문열림방지장치를 구입해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범죄에 노출 우려가 큰 여성,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홀로 거주 하는 아동·청소년, 여성장애인 중에서 위험성 여부 등을 판단하여 전남경찰청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홈-도어가드(CCTV)는 현관문 앞 보안에 집중한 AI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로, 방문자를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배회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모바일 앱으로 알려준다. 또한,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및 도난·파손·화재에 대한 보상이 3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
심진섭 DB손해보험 전략혁신본부장은 “DB손해보험의 사회공헌활동이 전남 지역의 사회적 약자에게도 전달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의 기탁처로 참여한 이기석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장은 “아동‧여성‧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업․기관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피해자와 피해 우려가 높은 여성,아동, 어르신에 대한 보호는 인력 ‧ 예산 등의 한계로 민간과 기업의 도움이 절실한 영역이며”, “이번을 기회로 기업, 사회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