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힐링의 명소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 개장 행사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직장인학생장애인 등 7종 치유프로그램 개발운영 -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을 본격 개장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에 연구소 내 치유광장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은 나주시 산포면 산제리 산23-7 일원 55ha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다.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은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광역시 등 인근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우수한 ‘도시근교형 치유의 숲’으로 도심의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의 치유’를 실현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치유센터, 방문자센터, 숲체험장, 치유숲길 등이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직장인 대상의 채우림, 청소년 대상의 두드림, 가족, 일반인 대상의 어울림, 임산부 대상의 숲태교, 만성질환자 등 대상의 건강드림, 어르신대상의 헤아림Ⅰ, 장애인 대상의 헤아림Ⅱ로 총 7종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유선을 통해 일정상담후 연구소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 신청해야 한다. 예약 및 문의사항은 산림치유센터(061-338-4255)로 문의하면 된다.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은 지금까지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추진해온 산림치유효과 연구를 통해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치유프로그램임에 따라 특별히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