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부지역본부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고자 ‘이웃사랑 나눔실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 강문성 도의원(여수2)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사회배려계층 270여 세대의 추석용품을 포장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으며, 지역 독거어르신들과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300여 세대 저소득층 무료급식 등 지역사회보호사업을 운영하는 미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쌀 20kg 10포와 식료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동부지역본부는 자원봉사활동 정례화를 통해 올해 연인원 125명이 참여해 400시간의 이웃사랑 나눔실천 자원봉사를 실시했고 향후에도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