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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동부권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운영 성과 점검

등록일
2024-06-27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379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동부권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운영 성과 점검 

 

- 보호조치 소요시간 50% 이상 단축, 치안 공백 방지 기여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626일 순천의료원 내 동부권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순천의료원 관계자 및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근무 경찰관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취자 의료비 미수금 대책 마련, 경찰관 근무환경 개선, 경찰관 사기진작 방안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순천의료원은 장시간 주취자 보호조치에 따른 경찰력 낭비를 줄이고 의료기관-경찰-소방 협업을 통한 전문적인 주취자 보호를 위해 202343일 순천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내 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개소했다.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개소 전에는 지구대, 파출소 만취자 또는 음주로 인해 자타해가 우려되는 사람을 귀가시키지 못하면 경찰관서에 보호할 수 밖에 없어 주취자 보호 업무에 대한 부담이 컸다.

 개소 후에는 보호조치 시간이 평균 4시간 2분에서 1시간 45분으로 50% 이상 감소함으로써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들이 긴급신고 대응 등 주민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거뒀다.

 개소 후 1(’23. 4 ’24. 3.) 동안 순천, 여수, 광양 등 일 평균 1.0(351)의 주취자가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국 20개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가운데 광역시권을 제외한 12개 센터 중에서 이용자가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순천의료원과 전남자치경찰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주민, 현장 경찰관과 의료진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남 서부권에도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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