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委,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 현장방문
- 김대중 전남도 교육감과 면담, 협업 강화 방안 논의 -
- 미래교육박람회장 경찰통제본부 방문,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첫 현장방문으로 5월 30일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을 찾아 김대중 전남도 교육감과 면담하고 박람회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8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 청소년 안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위기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교육청 합동 워크숍 및 학교폭력 예방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면담에서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 도박범죄 예방 등 공동 현안 및 교육청 직원의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등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면담 후에는 미래교육박람회장 내 경찰통제본부를 방문하여 여수경찰서로부터 안전관리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 중 예상 관람객이 총 12만명에 달하고 주로 학생, 가족들이 방문함에 따라 여수경찰서와 행사 주최 측이 함께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역별 혼잡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절도, 성범죄 예방 강화 등 혼잡 경비 및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순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행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