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경위, ’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특별교통관리 대책 주문
- 시험장 주변 주·정차 지도 단속 및 주요 교차로 등 교통관리 철저 -
- 아침시간대 버스·택시 승강장에 경찰관 배치, 수송 편의 제공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11월 13일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교통관리 대책’에 대하여 보고받고 수험생 이동 편의 제공 등 종합 대책을 주문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여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 등 교통관리 ▲시험장 정문 및 주변 보행로 주․정차 지도․단속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 경적․소음 예방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 통행 등 수험생 이동 편의 제공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아침시간대(06시~08시)에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 지역경찰관을 배치하여 수험생이 시험장에 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 편의를 제공하도록 추가 주문하였다.
또한 교통관리 대책뿐만아니라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가 주변, 상권이 발달한 지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에 대하여도 심의․의결하였다.
조만형 위원장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은 물론, 수능과 같은 특별 기간에는 교통대책뿐 아니라 청소년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