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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섬 지역에 특화된 치안 드론 개발을 위한 4차 실증 실시

등록일
2023-06-09 (마지막 수정일 : 2023-06-19)
작성자
자치경찰
조회
1479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섬 지역에 특화된 치안 드론 개발을 위한 4차 실증 실시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8일 고흥군 녹동항과 고흥군청 CCTV 관제센터에서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을 위한 제4차 실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의 목적은 특수 드론에 각종 임무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장거리 비행(2시간, 10km 이상)이 가능한 기체를 개발하고, 이동식 관제 차량과 CCTV 관제센터에서 조종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 적외선 카메라, 탐조등, 경광등, 스피커

2022년 5월 과기부와 행안부가 공동 주관한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고흥군 상화도· 하화도·득량도에서 추진 중이며 오는 7월 실증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인력 여건상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에서도 주민 요청이 있는 경우 안전 예방 서비스, 재난 감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금번 4차 실증에서는 개발 중인 치안 드론의 성능을 다시 한번 검증했으며, 각종 임무장비 및 CCTV 관제센터와의 연동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했다. 특히, 지역주민(고흥군 상화도, 하화도, 득량도 이장 등), 연구진(순천대 산학협력단, 대한항공,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고흥군, 고흥경찰서)이 참여하는 ‘스스로 해결단’ 회의를 통해 각종 의견을 나누었다.

고흥군 3개 섬 이장단은 치안드론이 개발에만 그쳐서는 안되며, 실제 섬 지역 안전 서비스에 활용되어 거주민과 관광객에게 섬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넓혀 줄 것을 요청하였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조만형 위원장은 ‘앞으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야간비행, 음성 전달 기능 등 성능을 높혀 나갈 예정이며, 하반기 중 고흥군, 전남경찰청,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가칭) 「섬지역 드론 순찰대」를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며 개발 완료 후 활용 방안에 대해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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