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얘기도 들어주십쇼

작성자 황** 진행일 2019-03-04 ~  2019-04-03 이메일 gk******@hanmail.net
발제요약

나주 부영cc 한전공대
발제내용

부영cc 회사에 재직중인 경기진행업무를 보고있는 현직 캐디입니다.
겨울철 수입이없어서 아껴가면서 시즌만 기다리는 시점에 뉴스를 보다가 한전공대를 부영cc에 설립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다 갑작스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돌고돌아 이제 고향에 돌아와서 제 모든 조건에맞는 번듯한직장이 생긴것같았고
앞으론 부모님 모시며 시집갈 돈을 모으는게 제 목표이고 바램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아니면 물거품이되어 꾸준히 뿌리를 심으며 다녀도되는지 아무런 확신이없는 회사에서
저와 동료언니들은 그냥 솜털정도의 조그만한 가치일뿐인가요 여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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