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cc 근무중입니다.

작성자 서** 진행일 2019-02-24 ~  2019-03-26 이메일 qa******@naver.com
발제요약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발제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영cc에서 근무중인 캐디입니다
저는 부영cc가 창립된이후 지금까지 근무중에 있는 창립직원입니다
하루하루 일을하면서 근무조건과 여건이 제가 처해있는 상황과 너무 잘 맞는것같아 이곳에서 마지막 케디일을 하고자 마음먹고 나주시로 이사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한전공대가 들어온다는 소리에 실업자가 될듯 싶습니다.
이사를 왔기때문에 다른 골프장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처럼 저와같이 부영cc를 선택하고 나주시민이 되려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대책도 주지 않고
언제 공사가 시작되어 언제 강제퇴사를 당할지 모르는상황에서 정말 답답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까지 생겼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무 대책없이 이렇게 많은 한가정에 가장들을 내쫒지말아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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