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cc 근무자들마음도헤아려주세요

작성자 김** 진행일 2019-02-24 ~  2019-03-26 이메일 Xs******@naver.com
발제요약

부영cc근무중인 캐디입니다 하루아침에 근무중인곳이 곧 없어진다니요하루빨리 대책을 세우셔서 저희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주세요
발제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부영cc에서 근무하고있는 캐디입니다
지금 처해 있는 저희들의 환경이 너무나 막막하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고용통계에서 1월 122만명의 실업자수를 기록한 기사를 보고
이제 곧 닥칠 저희들의 남일같지않은
일에 참으로 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어느 동네를가도 대학이 들어오면 자영업자든 주변상권은 좋아지는게 사실이죠 그러나
모든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일에있어서 먼저 현재 처해있는 환경부터 생각해야된다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저희60명의 안위와 생활은 안중에도 없는것인가요?
비록 서비스업이지만 그 누구보다 자부심을갖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일하면서 천직으로 살고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루아침에 한전공대로인한 불안과 걱정이 이제는 생활의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의 생활환경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부당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먼저 배려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국회가 실업자수를 줄일려고 노력하는 이 시기에 나주시가 우리의 60명의 인권을 말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다음글

부영cc 근무중입니다.

2019-02-24

이전글

나주부영cc근무중입니다

2019-02-24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