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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피해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

대변인실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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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2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여수시 돌산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연안해역 수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자, 국립수산과학원은 17일자로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관심단계는 고수온 주의보 발령이 예측되는 약1주일 전에 발령된다.
고수온 피해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1 고수온 피해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2 고수온 피해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3 고수온 피해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4 고수온 피해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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