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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희망공동체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현장 방문

대변인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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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광 전남형 청년마을 ‘유별난 안터마을’을 방문, 청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한 ‘유별난 안터마을’은 2022년 청년 지역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안터지기 13명이 영광에 정착, 엉겅퀴·구절초 재배 및 앙금떡·인절미 등 로컬푸드 제품을 개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청년치유문화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2년부터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시행, 현재 15개 마을이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는 5개마을을 추가로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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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광 전남형 청년마을 ‘유별난 안터마을’을 방문,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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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광 전남형 청년마을 ‘유별난 안터마을’을 방문, 현황 청취 및 청년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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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광 전남형 청년마을 ‘유별난 안터마을’을 방문, 청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년 희망공동체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현장 방문1 청년 희망공동체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현장 방문2 청년 희망공동체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현장 방문3 청년 희망공동체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현장 방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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