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 열린혁신도지사실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대변인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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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기부기업 대표, 자원봉사자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 올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도청광장에 세워져 전라남도를 뜨겁게 달구게 된다. 1℃는 목표액의 1%로 9천 9백만 원이며 100℃가 올라가면 목표액인 99억 원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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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이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으로 부터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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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이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관련 기관에게 배분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분금은 33억 원으로 복지시설 41개소에 차량 제공과 함께 482개소에 월동난방비 등 4개 분야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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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희망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