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남이의 공직사회 밝고 맑게 만들기

제1화 도민이 OK할때까지,공직사회를 밝고 맑게 만들겠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

남이: 남도야,어제 도지사가 나한테 전화했어!

남도:거짓말 보이스 피싱 아냐?

남이: 지난달에 전라남도와 공사 계약했거든.도지사가 직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보시고, 잘해달라고 부탁하셨어

남도: 정말인가보네!

남이:그리고 중요한 공사,용역,인허가등 민원은 간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문제점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대안을 마련한대!

남도:민원을 도지사와 간부공무원이 직접 챙긴단 말야?

남이:응,민원 만족도도 정기적으로 조사해서 도미인 OK 할때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대

남도: 우와 민원인들이 좋아하겠다

남이: 그뿐만이아냐, 지금 전라남도는 공직사회 밝고 맑게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거든.우수제안이나 고발은 도지사가 직접 표창하고, 금품이나 향응제공과 관련된 공무원과 업체는 강력하게 조치한대.

남도: 와우 대단한데! 그럼 나도 참여해야지. 공직사회와 소통이 확대되고, 불합리한 관행도 개선되면 더 살기 좋아질꺼야!

도민이 OK할때까지 공직사회를 밝고 맑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