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홍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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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작
말발도리 출발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23-05-26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백)
☆ 성모 성월
필립보 네리 성인은 1515년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피렌체
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때 사업가의 꿈을 꾸었으나 수도
생활을 바라며 로마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활동을 많이 펼친 필립보 네리
는 서른여섯 살에 사제가 되어 영성 지도자와 고해 신부
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았다. 동료 사제들
과 함께 오라토리오 수도회를 설립한 그는 1595년 선종하
였고, 1622년 시성되었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26
◎ 알렐루야.
○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
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
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
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
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
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
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
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
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
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
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
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
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62
말발도리 출발 !
하느님
은총
예수님
부활
승리의
시기
서시천
강물
지리산
생태
공원
말발
도리
순백
꽃망울
피어
나며
나풀
나풀
새 하늘
새 땅
사랑
기쁨
평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온 누리
모든 피조물 일치되어 오케스트라를 이루게 하시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백)
☆ 성모 성월
필립보 네리 성인은 1515년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피렌체
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때 사업가의 꿈을 꾸었으나 수도
생활을 바라며 로마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활동을 많이 펼친 필립보 네리
는 서른여섯 살에 사제가 되어 영성 지도자와 고해 신부
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았다. 동료 사제들
과 함께 오라토리오 수도회를 설립한 그는 1595년 선종하
였고, 1622년 시성되었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26
◎ 알렐루야.
○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
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
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
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
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
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
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
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
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
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
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
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
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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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며
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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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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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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