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의롭게 바른말하니 딴지거는 지역사회.

맥쿼리의 해양에너지인수에 반대하는 지역의 몇몇단체와 지역여론에 광주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단체가 우려의 호소문을냈다.
이에대해서 저급한단체들이 맥쿼리를 대변한다하고 헛소리를 하고있다.
공공재라는 구실하에 민간기업의 사업영역을 과도하게 간섭하려는 저급한단체들의 태도가 옳지않다.
그에동조하는듯한 시장이나 시의회 의장도 시대에뒤떨어진 red성 시민입맛맞추는 꺼리에 불과하다.

맥쿼리가 입맛에 맞지않으면 지네들이 더우수한기업을 투자유치나 연결할려는 노력이라도 했는가?
아니면 공공성격으로 시산하 기업으로 공기업화를하든가?
주제파악에 공부좀하고 헛소리를하거라.
투자유치도 못하는주제에 서울사무실을 유지하면서 돈만쓰냐?
서울사무실이 투자유치만을 위한것은 아니지만 그런노력은해야 할것아닌가?

맥쿼리를 반대하는 단체들아? 정의를 외치면서 어등산개발의 유원지부지의 강탈/약탈에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지금까지반복되는 행정의 미숙함에 입다물고있냐?
지역개발과 발전에 관한건아니냐?
광산의 저급한 모의원은 공공재성격의 기업인수시 제약이나 간섭하겠다는 맥쿼리법을 만든다한다.
사회주의로 모두국가에서 운영해라?

튀게보여서 별나고 돗보이는 광주지역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9075700054?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