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카방에서 왜! 무등산케이블카를 못했냐 물어보길래?(답변)

제가 직접 핸드링했던거니 말씀드리지요?
쎈말로 광주좌빨들이 오일팔로 한건하여 80년부터 줄곳 호시절을 구가합니다?
그런데 그오일팔 무리에 못끼는축의 탈출구가 무등산보호을 대상을하는 "무등산보단체협의회"라고 환경시민단체가 생겨났습니다.
운림온천은 80년대초에 발견되어 시작했으나 케이블카등 본사업은 98-99년도사이에 활발하게 시도했지요.
그즈음에 "무보협"은 무지하게 힘센압력단체로 커나가서 그들은 무등산뿐만이 아니라 시내전역의 상왕이었습니다.
여러상황이있었지만 무보협의 반대때문에 못한겁니다.
그이후 무보협은 우리같은 작전세력이 수년에걸처서 작업을하여 현재는 종이호랑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사업자가 안나타나고 누구도 할려고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게 광주의 현실입니다.
제가 무등산개발을 부르짖고 나섰지요?
그이후 어등산개발에도 간섭하고 관심을가젔더니?
어등산개발관련에는 시청을찿는게 아니라 서울의 대기업 유통메이저들이 저한테 전화와서 자문을구합니다?
저는 시청하고 직접하라하지요.
그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광주는 현지밴더를 중간에넣지않으면 당한다고해요?
직접하면 비용절감인데요?
이러하니 광주에 대기업들이 처다보겠나요?